[충북일보]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추석맞이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부터 충주시로컬푸드직매장 본점(탄금공원)과 서울 상계역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충주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지역 시민은 물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매장 재방문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본점에서는 정육을 제외한 농특산물을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천 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서울 상계역점에서는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 또는 2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육 코너는 10일부터 24일까지 별도의 자체 할인 행사를 운영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지급되는 할인쿠폰은 출하 농가들이 지역 농산물을 아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 이후인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사용할 수 있어 알뜰한 장보기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키워낸 충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에도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