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청주 오송 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예산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실에 따르면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제2철도교통관제센터 건설사업 996억원 △오송 AI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20억원 △AI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플랫폼 구축 20억원 △생체회복탄력성 복원을 통한 K-역노화 토탈 솔루션 구축 75억원 △뇌산업 특화 전임상 지원센터 구축 57억원 △KAIST 부설 충북 AI BIO영재학교 건립 114억원 △K뷰티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지원 15억원 등 오송 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철도와 교육, 산업단지 등 청주 흥덕구의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
특히 지난해 이연희 의원이 오송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직접 기획하고 이끌어낸 '오송 AI바이오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 5억원만 반영될 예정이었으나 정부를 설득해 20억원 증액 반영됐다.
2년차 예산까지 안정적으로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AI기반 독성예측평가 플랫폼, 뇌산업 특화 전임상 지원센터, AX 실증단지 구축 사업 등이 반영돼 오송 첨단 바이오 인프라 구축이 원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흥덕구의 혁신적인 도약을 이끌 철도, 교육, 첨단 바이오·산업 인프라 예산들이 2027년도 정부안에 대거 반영됐다"며 "정부 예산안은 국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는 만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최종 국회 통과까지 흥덕구 핵심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되고 부족한 부분도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