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경찰서, 트로트 가수 윤서령 홍보대사 위촉

대중적 친근함 앞세워 지역사회 범죄예방 홍보 활동 동참
보이스피싱·교통안전 등 시민 체감형 치안 정책 전달 기대

2026.09.08 16:52:39

8일 윤치원(왼쪽) 청주청원경찰서장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윤서령(오른쪽) 가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청원경찰서
[충북일보] 청주청원경찰서(서장 윤치원)가 트로트 가수 윤서령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홍보 활동에 본격 나섰다.

청주청원경찰서는 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가수 윤서령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홍보대사 소개와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윤치원 경찰서장의 인사말, 윤서령의 위촉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촉에 따라 윤서령은 앞으로 청주청원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교통안전 등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 촬영과 캠페인에 참여한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와 영향력을 활용해 기존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친근한 치안 정책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윤치원 청주청원경찰서장은 "윤서령 씨가 가진 밝고 친근한 에너지가 시민들에게 범죄예방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는 다양한 치안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수 윤서령은 "뜻깊은 역할을 맡게 돼 기쁘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범죄예방 메시지가 더 많은 분들께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박소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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