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詩 - 사랑별

2026.09.08 16:01:33

ⓒ그래픽=챗지피티
사랑별

권오중
충북시인협회 부회장


어둠이 조용히 내리면
지상에 별이 하나둘 뜨고
달이 살포시 깨어납니다

지상에 별이 뜨면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이고
사랑이 달큰히 흐릅니다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우며
음식과 사랑을 먹으면
웃음꽃도 활짝 피어납니다

하늘의 별과 달이
지상의 사랑별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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