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충주 농가에 영농편의 물품 지원

충주·제천·단양지사, 영농용품 90여점 기부

2026.09.07 17:07:06

[충북일보]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영농편의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 농업·농촌과의 상생에 나섰다.

지사는 7일 충주시 농업인단체 연합회 사무실을 찾아 지역 농업인들의 영농편의 증진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냉풍조끼와 모종가방, 모종이식기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농편의 물품 90여 점이다.

물품은 충주시 농업인단체 연합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달돼 실제 영농현장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냉풍조끼 등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장시간 농작업에 나서는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종가방과 모종이식기 역시 파종과 모종 이식 과정에서 농업인들의 작업 효율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

전승민 지사장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과 영농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상생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사는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과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농지은행사업, 농촌공간조성 등 지역 농업·농촌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 농업인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충주 / 윤호노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