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은 오는 10일과 22일 양일에 걸쳐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 주관으로 '2026 음성군 쎄일페스타'를 연다.
음성군 쎄일페스타는 지역 내 우수 기업 제품과 음성명작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상생 할인 행사다.
올해는 군민과 방문객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두 차례로 나눠 확대 진행한다.
두 행사 모두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1차 행사는 이달 10일 음성종합운동장 앞 주차장 일원에서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부대행사로 진행돼 대회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에쓰푸드, 세모, SSK, 인터바스, 코지맘바이오, 엔젤에스캄, 가톨리아, 코메가, 볼빅, 생극양조, 뷰니크, 이삭식품, 아카시공방 등 13개 기업이 참여해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이어 2차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 맹동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1차 참여 기업에 더해 한독, 팩토리투어센터, 농정과와 협업한 음성군 농산물 업체 3곳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2차 행사에서는 귀성객과 군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특별공연을 기획했다.
인기 가수 진시몬의 축하 공연을 비롯해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퀴즈와 경품 추첨으로 음성명작쌀(1㎏)과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도민체전과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들이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기업에게는 제품 홍보의 기회를, 군민에게는 알뜰한 쇼핑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지역 상생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