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가 광역소각시설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의원들이 현장점검을 진행하며 청주시가 추진하는 현안사업들을 점검했다.
먼저 보건환경위원회는 2일 청주시 청주권 광역소각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먼저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을 방문한 뒤 청주권 광역소각시설을 찾아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재활용품 선별시설과 환경공무직 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및 현장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재숙 위원장은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시의회 농업정책위원회가 유기농마케팅센터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농업정책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유용미생물실과 유기농마케팅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친환경 유용미생물실을 찾아 생산시설과 공급 현황을 살폈다.
친환경 유용미생물실은 연간 800톤 규모로 고초균·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 클로렐라 등 5종의 미생물을 생산해 청주시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하고 있다.
이어 유기농마케팅센터의 '청주 로컬팜 한소쿠리'를 방문해 매장 운영 및 지역 농산물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한소쿠리는 지난해 6월 정식 개장했으며, 올해 1월부터 8월 30일까지 약 13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정영석 위원장은 "유용미생물 공급과 로컬푸드 판매는 농업인의 생산성과 소득 향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경제문화위원회는 청주태교랜드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청원구 내수읍 우산2길 일원의 청주태교랜드 사업 현장을 찾아 태교체험관·태교명상관·태교테마공원 등 주요 시설의 조성 현황과 진입도로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시설 운영계획을 살폈다.
이어 위원회는 문화제조창 일원을 방문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함께 동부창고를 비롯한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문화제조창 본관의 청주열린도서관·한국공예관 공예스튜디오·갤러리·뮤지엄숍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홍성각 경제문화위원장은 "청주태교랜드가 태교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형 종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청주시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제조창은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문화재단이 운영을 내실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관리·감독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정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