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3일 충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서 한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선선하겠으나 한낮에는 기온이 치솟아 31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한낮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아침과 낮 사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시간대별로는 북동풍 계열의 바람이 초속 2 mph에서 7 mph로 비교적 잔잔하게 불겠으며 습도는 한낮 최저 58%에서 밤사이 최고 96%까지 오르내리겠다.
8도가 넘는 큰 일교차가 발생하는 환절기인 만큼, 야외 활동 시 온열질환에 대비하는 동시에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박소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