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오른쪽)과 영동우체국 관계자가 2일 복지관에서 어르신의 안전한 노후생활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노인복지관과 영동우체국이 금융사기와 소비피해 등 일상 속 위험으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일 영동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소비생활을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비롯해 권익 증진,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등에 협력한다. 특히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와 각종 소비피해 예방법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알리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우체국 관계자도 "어르신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동 / 이진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