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안내문.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는 2026년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제천시 청년 가운데 주택 구입자금 또는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사람으로, 사업에서 정한 세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대출 잔액 최대 1억 원의 3% 이내에서 연 최대 300만 원까지 지급하며 최대 5년(5회)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약 200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접수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하며 지원금은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제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와 생활 지원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청과 관련한 세부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제천시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천시 미래정책과 청년지원팀(641-5273)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