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성 28대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이 1일 오후 충북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교육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염기성(56) 28대 충북도교육청 부교육감은 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염 부교육감은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2기 충북교육 비전의 핵심 가치인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염 부교육감은 "항상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가족과 함께 고민하며 소통해 '실용·포용·안심·상생·책임'의 가치가 교육정책과 사업으로 구체화되고 교육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출신인 염 부교육감은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에서 발전행정 및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과장, 대학장학과장, 학술인문과장, 과학기술인재관실 연구관리과장, 원격교육팀장, 전문대학정책과장, 군산대학교 사무국장, 안동대학교 사무국장,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31년간 교육행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