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2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일 충북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 낮 최고기온은 28~29도 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짧은 시간 동안 강한 비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하천변이나 계곡 등 야외 활동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박소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