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취약계층에 이불 36채 전달

'송학면 행복드림 빨래배달서비스' 연계,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2026.09.01 17:56:01

[충북일보] 제천시 송학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1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250만 원 상당의 이불 36채를 마련해 송학면 송학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마련된 이불은 협의회 회원들의 기금으로 구매했으며 지역 내 18개 리에 각 2채씩 배부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송학면 행복드림 빨래배달서비스'를 통해 취약 가정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하고 배달하는 사업을 운영하며 낡은 이불 교체 필요성을 확인, 회원 회의를 거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이명규 회장과 문미영 부녀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회원들이 모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가정에 지원하지 못해 아쉬우나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이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저작권자 충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충북일보 / 등록번호 : 충북 아00291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발행인 : (주)충북일보 연경환 / 편집인 : 함우석 / 발행일 : 2003년2월 21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무심서로 715 전화 : 043-277-2114 팩스 : 043-277-0307
ⓒ충북일보(www.inews365.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by inews365.com,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