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안병진(사진) 41대 진천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안 교육장은 1989년 3월 1일 교사로 임용된 뒤 진천지역 초등학교 등에서 근무하고 문상초 교감, 이월초·성암초 교장을 역임하는 등 36년 6개월간 지역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왔다.
특히 진천지역 학교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중심 교육, 현장중심 교육행정을 실현할 예정이다.
안병진 교육장은 "학교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공동체와 적극 소통하겠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진천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