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서 흉기 피습 사건…20대·60대 남성 심정지

2026.08.31 15:53:01

[충북일보]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께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앞에 남자가 온몸에 피를 흘린 채 의식이 없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20대 남성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A씨의 아버지로 추정되는 60대 남성 B씨를 발견했다.

B씨 역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두 사람의 정확한 관계와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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