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청 정구팀이 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및 2026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황보은, 박환, 오재진, 김형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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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음성군청 정구팀이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옥천군에서 열린 '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및 2026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입상했다.
6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는 오재진·김형근 선수가 개인단식 3위를 차지했고 오재진(음성군청)·김유진(안성시청) 조는 혼합복식 3위에 올랐다.
2026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는 박환·황보은 조가 혼합복식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음성군청 정구팀은 출전선수 모두가 입상했다.
유승훈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선수가 입상해 기쁘다"며 "남아 있는 충북도민체전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