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와 야현신협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와 야현신협이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충주시지부는 지난 14일 야현신협과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금융기관과 지역 업계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야현신협은 충주시 외식업지부 회원업소를 위해 2027년도 달력 3천부를 후원한다.
회원업소의 경영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또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도 기탁하기로 했다.
장학금은 지역사회 인재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권혁철 야현신협 이사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곧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충주시 외식업지부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