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오는 21일부터 2일간 진천예술의전당 진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진천의 사계-여름'을 연다.
이 공연은 계절의 정취를 음악으로 풀어내면서 미술전시와 과학체험을 동시에 진행하는 복합 문화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먼저 다음달 11일까지 반 고흐의 대표작을 주제로 하는 '별이 빛나는 밤' 레플리카가 전시된다. 고흐가 밤하늘과 별을 통해 표현한 깊은 감성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작품 속 별과 우주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 천문우주학과와 협업한 천문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별과 우주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쉽게 배우고, 밤하늘과 반 고흐의 작품 세계를 연결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