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경찰서, 노인 일자리 발대식 어르신 대상 피싱범죄 예방교육

65명 어르신에 최신 수법 소개와 안전 대응요령 전달, 홍보물 배부

2026.08.17 14:21:46

권효섭 단양경찰서장이 단양군 매포읍 충주댐 노인복지관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에게 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단양경찰서
[충북일보] 단양경찰서가 지난 13일 단양군 매포읍 충주댐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 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 65명을 대상으로 피싱 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권효섭 서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최근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에 대응하는 방법도 자세히 안내했다.

여기에 경찰이 제작한 예방 홍보물인 파스와 부채도 함께 배부해 어르신들의 관심과 실천을 도왔다.

특히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2 또는 1394에 상담을 요청할 것을 강조했다.

권 서장은 "최근 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돼 어르신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가 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꼭 가족이나 경찰과 상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경로당, 마을회관 등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시설을 직접 찾아가 예방 교육을 꾸준히 시행해 지역 주민의 소중한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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