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와 장천배 군의장,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지난 14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자르는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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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증평민속체험박물관 특별기획전 '800년, 국보 하회탈의 비밀'이 지난 14일 개막됐다.
안동 송강미술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재영 군수와 장천배 군의장 등과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개막행사는 장뜰두레농요보존회의 공연에 이어 참석자들의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이 우리 전통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계속된다. 관람료는 무료다. 증평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