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가 올해 8월 주민세 약 16만8천건, 38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세종시에 주소·사업소를 둔 세대주와 개인·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8월에 과세한다.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 자동전화(142-211),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령 납세자 등을 위해 큰 글씨 주민세 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세는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 기한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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