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음성군보건소는 연이은 폭염특보에 대응해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고 집중 건강관리에 나선다.
군 보건소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을 투입해 대면 방문과 비대면 전화, 문자 안내를 병행하며 집중 건강관리를 시행한다.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 현황 일일 보고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은 고령자와 건강 취약계층에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며 "대면과 비대면 관리를 병행해 대상자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직접 가정 등을 방문하거나 ICT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음성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