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주년 광복절' 윤건영 충북교육감, 삼일공원 등 찾아 참배

2026.08.15 12:28:32

'81주년 광복절'인 15일 청주 삼일공원을 찾은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향을 피우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충북일보]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5일 '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주 삼일공원과 상당공원, 청주예술의전당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채숙희 기획국장, 손희순 교육국장, 박영균 행정국장, 신원호 공보관 등 충북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손병희·권동진·권병덕·신홍식·신석구 선생 등 독립운동 민족대표 5명 동상에 차례로 헌화하고 묵념을 올렸다. 

이어 상당공원 청암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청주예술의전당 단재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자주독립을 향한 굳은 의지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81주년 광복절'인 15일 청주 삼일공원을 찾은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충북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명 동상에 묵념하며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있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윤 교육감은 "광복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키우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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