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한국자산관리공사 충북지역본부(캠코·본부장 안진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 충북도 소재 압류재산 약 74억 원 규모, 총 148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매는 매각예정가 약 2억2천만 원(감정가액 대비 50%)으로 공매 진행 예정인 청주시 청원구 소재 주차장 공매 물건을 비롯해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이다.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별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낙찰 결과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또한 이미 공고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캠코 충북지역본부는 "공매 참여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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