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소방관들이 진천군 광혜원면 아스콘 제조공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천소방서
[충북일보] 13일 오후 1시 30분께 진천군 광혜원면 월성리 A 아스콘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60대 근로자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청주오송베스티안 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재신고를 접수한 진천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90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소방서는 인근공장으로 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헬기 4대를 띄워 공중방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날 불은 도로포장용 아스팔트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진천 / 이종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