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지하차도 진입로서 60대 신호수 승용차에 치여 숨져

2026.08.12 17:54:20

[충북일보] 12일 오후 3시 15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진입로에서 차선 통제 업무를 하던 60대 신호수 A씨가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호수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A씨는 궁평2지하차도 내 CCTV 교체 공사를 위해 차선 통제 업무에 투입됐으며 지하차도 진입로 약 400m 앞 통제 시작점에서 차량을 통제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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