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를 지나며 폭염이 한풀 꺾였으나 한낮 무더위가 이어진 12일 청주시 흥덕구 수산시장에서 한 상인이 수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생선가판대에 얼음을 쏟아붓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얼음이 금세 녹아 수차례 보충해야 하는 탓에 상인들의 얼음값 부담도 커지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13일 충북지역은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덥겠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충주 20도·청주 22도 등 19~22도고, 낮 최고기온은 충주 32도·청주 33도 등 30~3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0~30㎍/㎥)'으로 예보됐다. / 전은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