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에서 위험성 평가 순회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일보] 한화오션 주식회사와 LS ELECTRIC 청주사업장이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에 5번째 주자로 동참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은 관내 건설·제조업 사업장과 추락·끼임·화재·폭발·질식 5대 중대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에서는 △위험성 평가 순회 점검 △신규 위험 요인 발굴 △작업표준·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박준석 LS일렉트릭 청주사업장 이사는 "위험성 평가는 사고 후 대응이 아닌 잠재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인 만큼, 고위험 작업과 반복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한화오션 주식회사는 △체감온도별 대응 기준에 따른 옥외작업 시간 조정 △현장 위험요인 사전 발굴 등 혹서기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김인국 한화오션 주식회사 MSC Plant 소장은 "안전은 가장 우선돼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폭염, 중량물 취급 등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관리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 기간에는 충분한 휴식보장, 시원한 물 제공, 작업시간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6주차에 접어드는 이번 무재해 릴레이 켐페인을 이어갈 다음 기업은 금호건설 주식회사가 시공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A7BL'과 ㈜LX하우시스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