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기쁨' 사업은 육아와 가사 등 개인 사정으로 장시간 근무가 어려운 주민과 경제활동을 쉬고 있는 청년들에게 근무 여건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 사업장은 공동작업장 형태로 운영돼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에는 문구류 제조업체인 '라인플러스'가 참여해 적성농공단지에 마련된 작업장에서 문구류 포장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오전 시간대에 8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향후 오전 10명, 오후 10명 등 총 20명 규모로 참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구직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점차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