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에 따르면 도내 지원 대상자 120만9천245명 중 118만9천69명(98.3%)이 지원금을 신청했다.
온라인으로 지급한 고유가 지원금 사용률은 지난 9일 기준으로 96.6%로 집계됐다. 미사용 금액은 70억4천800만 원에 이른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로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소멸한다.
도는 도민이 모든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군 홈페이지,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지급된 지원금이 기한 내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금이 도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은 50만 원을 지원했다. 지역별로 차이를 둬 청주·충주·증평·진천·음성은 15만 원, 옥천·제천 20만 원, 괴산·단양·보은·영동은 25만원을 지급했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