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2027 대입 수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7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7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전국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역별 워크숍은 △13일 충주권(단재교육연수원 북부분원 대강의실) △14일 제천·단양권(제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이어진다.
전국 4년제 대학은 9월 7~11일 중 3일 이상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수험생들은 최대 6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전문대학은 9월 7~30일(1차 모집 기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하며 정시와 달리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에 이어 9월까지 고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시 원서 접수 기간에는 집중 상담을 지원하는 등 도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안혜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