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의 현장면접·채용상담, 채용설명회, 취업역량 상담, 일자리정책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지역 모집 대상 기업은 첨단바이오헬스 또는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올해 하반기 채용을 계획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이다.
참여기업은 △현장 부스에서 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직접채용' △별도 부스 없이 구직자 이력서 접수를 대행하는 '간접채용' △기업정보와 채용절차·복지제도 등을 소개하는 '채용설명'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시는 신청기업의 참가자격과 채용 규모, 업종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참가비 면제와 채용·면접 부스, 구직자 연계 및 신규채용 인센티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박람회 누리집(cbjobfair.or.kr)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의 우수한 인재를 폭넓게 만나고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로,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