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사무국은 영화제 기간인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천행 편도 열차 승차권과 공식 굿즈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철도여행과 영화 관람을 연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에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굿즈인 삼각 파우치가 포함된다.
에어팟 등 소형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삼각형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카라비너가 함께 제공돼 가방이나 벨트 등에 간편하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공식 판매가는 2만3천 원이지만 패키지 구매자는 1만8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열차 승차권 요금은 별도로 결제해야 한다.
패키지는 6일 오전 7시부터 출발일 기준 3일 전까지 코레일 관광상품 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굿즈는 영화제 기간 제천역에 마련되는 JIMFF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받으면 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철도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제천을 방문하고 영화제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