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LS일렉트릭에게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일보] 주식회사 유한양행 오창공장과 지에스건설 주식회사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이 추진하는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관내 건설·제조업 사업장과 추락·끼임·화재·폭발·질식 5대 중대재해 사망사고 근절을 위해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주식회사 유한양행 오창공장은 △지게차 안전 집중 점검 △온열질환 예방 활동 △안전패트롤 운영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강대식 유한양행 생산본부장은 "안전은 어떠한 생산 목표보다 우선하는 최우선 가치"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모든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지에스건설이 MCS PLANST 구축공사 현장으로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 깃발을 전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지에스건설 주식회사는 청주센텀푸르지오 자이 현장에서 △체감 온도별 대응 기준에 따른 옥외작업 시간조정 △고위험군 대상 스마트 워치 지급 △추락·화재 위험 안전점검 등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최보선 지에스건설 소장은 "폭염이 지속되면서 근로자의 건강, 보건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체감온도별 대응기준을 철저히 이행하고,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 지급, 냉방 휴게소 운영 등 온열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기업은 한화오션 주식회사가 시공하는 'MCS Plant 구축공사'와 엘에스일렉트릭 주식회사가 이어간다.
/ 성지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