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부모 자원봉사단 구성 및 지원을 강화하고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모은다.
또한 기부와 나눔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영화제 홍보 및 관객 참여 촉진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특히 '짐프맘'이라 불리는 학부모 자원봉사단은 영화제 기간 관람객 안내, 행사장 운영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약하며 영화제 성공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이상천 이사장은 "지역의 어머니이자 교육공동체의 중심인 학부모연합회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영화제가 더욱 빛날 것이라 믿으며 시민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뜻깊은 축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화 상영과 공연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무료 상생 콘서트 '원썸머 드림'(9월 6일)을 포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