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여가·문화와 건강·운동 분야를 중심으로 다이어트댄스를 비롯한 총 9개 강좌를 개설하며, 모두 18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하반기 과정에는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노후 준비 관련 강좌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교육의 폭을 넓혔다.
신청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며, 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에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당시 9개 강좌에 165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사진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여성문화회관은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스크린파크골프 B·C반 수강생도 추가 모집한다.
4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류주연 여성정책과장은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자기 성장과 지역사회 소통을 함께 이끄는 중요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실속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