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드림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정우 충청 U대회 조직위원장 직무대행,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신용한 충북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홍종완 충남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윤용근 국회의원(문체위 위원), 4개 시·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의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한 충청권의 협력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대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대내외에 알리면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과 분위기를 높였다.
이정우 조직위원장 직무대행은 "공동 개최 지역인 4개 시·도의 연대, 관계 중앙부처와 체육계 지원, 시민 여러분의 응원이 대회 성공의 원동력"이라며 "남은 1년 동안 모든 사항을 철저히 점검해 차질 없이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과 대전, 세종,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내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대회 기간 전 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1만5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 천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