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리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충북일보] 제천시립도서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더 맵시가 제56회 특별전으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기념하는 역대 포스터 전시회를 오는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마련한다.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시민과 공유하는 '도서관 속 미술관'으로 이번 특별전을 통해 영화제의 아름다운 역사를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에는 초대 영화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포스터가 모두 전시돼 영화제의 발자취와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영화제 포스터는 '컨페티(Confetti)'를 주제로 하여 음악의 선율과 스크린 장면들이 다채롭게 뒤섞인 축제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어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동찬 제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영화제가 걸어온 길과 시대마다 담아낸 의미를 한눈에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방문해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갤러리 더 맵시는 제천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있으며 전시 관련 문의는 제천시립도서관(641-3754)로 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