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괴산군은 22일 괴산 자갈자갈 공동체센터에서 '2026년 여성리더 양성과정' 개강식을 치뤘다.
군은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여성 리더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약 한 달간 1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강의는 △여성과 환경 △여성주의 환경교육 이론 △여성주의 환경교육 실습 △생태환경 탐방 △우리마을 생태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등의 주제로 진행한다.
군은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친화대학도 운영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성평등강사, 어린이북아트지도사, 원예교육복지사, 환경교육지도사 등을 양성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강의 활동까지 연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성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