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물품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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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협의회는 최근 '행복 1%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옥수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키친타월과 커피믹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행사와 함께 협의회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확한 옥수수는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각종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과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병국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선희 금가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금가면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와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