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최우선…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현장 안전교육

행사 첫날 진행요원·관계자 대상 '3대 안전관리 수칙' 전파

2026.07.22 09:56:34

[충북일보] 세종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 첫날인 24일 현장에서 진행요원,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무더운 날씨에 불특정 다수가 밀집하는 환경에 따라 인파 사고 및 임시 구조물 붕괴 등 대형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교육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윤라영 한국생활안전교육원 대표가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야간 인파 및 병목 관리, 물놀이 시설 감시 강화, 먹거리 부스 화기·위생 관리 등 '3대 안전관리 수칙'을 전파할 예정이다.

강사는 안전 수칙과 비상 대응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골든타임 확보와 특히 실제 사례를 분석을 통해 구급차 '응급 이송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밖에 폭염에 따른 노약자·어린이 보호 대책과 야간 공연, 물놀이 시설 운영 시 우려되는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한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축제가 치러지는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안전요원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여줄 것"이라며 "철저한 안전관리계획 이행을 통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24~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복숭아 특별판매전과 헬기탑승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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