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FT아일랜드·크러쉬·몬스타엑스 총출동

K-POP 콘서트 라인업 공개, 21일부터 얼리버드 티켓 예매 시작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 9월 4~5일 개최

2026.07.21 11:33:41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FT아일랜드, 크러쉬, 몬스타엑스, 리센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충북일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의 1차 출연진을 공개하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에 돌입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국내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 야외 콘서트로, K-POP과 영화제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첫날인 9월 4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FT아일랜드와 R&B 아티스트 크러쉬(Crush)가 무대에 오른다.

FT아일랜드는 '사랑앓이', '바래', 'Wind'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왔으며, 크러쉬는 'Rush Hour', '가끔' 등을 통해 독보적인 감성과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다.

9월 5일에는 글로벌 K-POP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신예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공연을 펼친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몬스타엑스와 'LOVE ATTACK'으로 주목받은 리센느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스탠딩존과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얼리버드 예매는 21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얼리버드 구매 시 정가 대비 4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8월 4일 오후 2시 시작되며, 같은 날 추가 출연진이 포함된 2차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예술의전당을 비롯한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음악영화 상영과 공연, 문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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