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관내 입주·이전기업 근로자에 주택 특별공급

5-2 생활권 공동주택 14세대… 오는 27일까지 접수

2026.07.21 17:55:29

[충북일보] 세종시가 다른 지역에서 관내로 이전·입주한 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주택을 특별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우미건설이 5-2 생활권(다솜동) S1블록에 공급하는 676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입주기업 종사자에 배정된 특별공급 물량은 14세대다.

신청 대상은 2018년 12월 7일 이후 준공했거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세종시 소재 기업에 근무하면서 대전·세종·충남에 거주 중인 무주택 근로자다.

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세종시 기업지원과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 심사와 추천 절차를 거쳐 다음 달 4일 시청 누리집에 당첨자와 예비대상자 명단을 발표할 계획이다.

관내 이전·입주기업 특공은 근로자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지역 근로자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근로자들이 직장에 인접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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