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SK에코플랜트, 중대재해 예방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 실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협력사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SK에코플랜트 P&T7 현장,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제공 등

2026.07.14 16:23:41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과 SK에코플랜트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추진하는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SK에코플랜트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제공한 물품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일보]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과 SK에코플랜트㈜에서 시공하는 'P&T7 신축 PFT(IBL)'현장에서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연창석)이 관내 건설·제조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끼임·화재·폭발·질식 5대 중대재해 사망사고 근절과 안전한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먼저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은 △안전 리더십 캠페인 △무재해 슬로건 공표 △협력사 구성원 대상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규제 SK하이닉스 담당은 "최근 안전은 리더가 앞장서야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절감했고,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안전문화 활동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겠다"면서 "이번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서 시행하는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서 책임감을 갖고, 참여기업 전체로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과 SK에코플랜트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이 추진하는 '무재해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안전보건 강조 주간 지정 △온열질환 예방 물품 제공 △근로자대표 간담회 등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차현석 SK에코플랜트 소장은 "현장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사고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 작은 방심과 기본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단순히 사고를 없애는게 아니라, 모든 근로자가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것이다"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현장'과 ㈜엘지에너지솔루션이 이어간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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