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포레스트 리솜이 복합문화공간 '무유공간' 1층에 원시림 감성으로 조성한 디저트 카페 '다람쥐 카페'.
[충북일보] 호반그룹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제천 포레스트 리솜이 복합문화공간 '무유공간' 1층에 숲을 테마로 한 디저트 카페 '다람쥐 카페'를 새롭게 열고 고객맞이에 나섰다.
호반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다람쥐 카페는 포레스트 리솜을 둘러싼 제천 원시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람쥐를 모티브로 조성됐다.
공간 디자인부터 메뉴, 서비스까지 숲속 이야기를 담아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카페는 바리스타가 나무 구멍 너머로 손을 내밀어 음료와 디저트를 건네는 독특한 방식으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숲속 다람쥐를 만나는 듯한 분위기를 구현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물론 MZ세대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 메뉴는 국내산 우도 땅콩을 사용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는 '다람쥐 땅콩빵'이다.
이 밖에도 '다람쥐 밤 마들렌', '솔방울 에이드', '땅콩크림라떼' 등 숲의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보인다.
이번 다람쥐 카페 개장은 지난 5월 개장한 친환경 숲 놀이터에 이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 것으로 평가된다.
단순한 식음 공간을 넘어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며 리조트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다람쥐 카페는 포레스트 리솜을 둘러싼 제천 원시림의 가치를 고객들이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제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여 차별화된 휴식과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