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명지병원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원외 실무협의체를 열어 지역 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돌봄 연계를 위해 논의하고 있다.
ⓒ제천 명지병원
[충북일보] 제천 명지병원이 지난 8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원외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제천시청, 단양군청, 영월군청의 통합돌봄팀과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 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돌봄 연계를 위해 서로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 지역책임의료기관 사업 개요와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현황 및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실적을 공유했다.
여기에 신규 사업의 운영 노하우와 연계 협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실질적인 협력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명지병원 관계자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법 시행 이후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병원은 2024년 4월 제천권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사회 건강과 돌봄 서비스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