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너지 페어 오송' 막 올라…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한눈에

2026.07.08 17:14:06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장섭 청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개막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 패러다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오스코에서 막이 올랐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이 행사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추진한다. 비즈니스 중심(B2B)으로 오는 1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현대자동차, 원익머트리얼즈, LG에너지솔루션, LG전자, 금강전기산업, HS솔라에너지, 성창, 세노텍 등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용수기자
이들을 포함해 국내외 100여개 기업 및 기관은 전시장에 부스 200여 개를 설치하고 차세대 태양광 모듈,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최신 에너지 트렌드를 선보인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행사 기간에는 △수소 신산업 육성과 액화수소 인프라 기술 동향 심포지엄 △ESS 단체표준 공청회 △ESS용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술워크숍 △분산·재생에너지 활성화 컨퍼런스 △태양광 모듈, 시스템 및 건물형 태양광(BIPV) 기술 세미나 △충북 에너지전환 포럼 등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이어진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서 이장섭 청주시장이 환용사를 하고 있다.

ⓒ김용수기자
부대행사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한 '배터리 JOB 콘서트', 에너지 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망하는 '에너지 스타트업 스테이지', '에너지전환 토크콘서트'가 마련된다.

미래 에너지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2026 뉴에너지 페어 오송'이 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이날 각 국에서 온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김용수기자
신용한 충북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태양광, 수소, 이차전지 등 K-에너지의 핵심 산업을 총망라한 이번 전시회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을 지역에서 구현하는 현장 플랫폼"이라며 "지자체 협력 모델 중 최초의 에너지 전문 산업전으로 기록될 것이며 글로벌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대청댐과 충주댐의 수열(水熱)을 활용해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구현을 가속하기 위한 '중부권 수열에너지 RE100 클러스터 조성' 다자간 업무협약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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