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세종시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고향시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기간인 7월 24~26일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이 아닌 자가 세종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뒤 답례품으로 복숭아 3㎏ 2상자를 신청하면, 세종에 사는 가족·지인 등이 축제장을 방문해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다.
참여는 7월 1일부터 2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통합플랫폼 고향사랑e음 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 신청한 조치원복숭아는 축제장 내 전용 부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 수령할 수 있다.
또 축제 기간에는 관내 주소가 없는 방문객도 현장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병철 시민소통과장은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세종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시행 중이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세종 /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