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충주중앙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학교 적응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유·초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유치원은 최근 5세반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초 이음교육의 일환인 전통놀이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학교급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짝을 이뤄 다양한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초등학생들은 동생들을 배려하며 책임감을 키웠고, 유아들은 형·누나와의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친밀감과 기대감을 높였다.
참여 학생들은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은 물론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즐거움도 경험했다.
김인숙 원장은 "전통놀이 체험은 우리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유아와 초등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