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중소형 수박 '소과담' 전시회 성료

노란 썬라이즈·드림 망고 수박 등 선봬

2026.06.18 10:13:33

진천지역 주민들이 농업혁신성장센터에서 진행된 '소과담' 특별전시회를 찾아 다양한 수박을 관람하고 있다.

[충북일보] 진천지역 특산품인 중소형 수박 브랜드 '소과담' 특별전시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소과담'은 '작은 과일을 담다'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진천군은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5일간 농업혁신성장센터에서 '진천수박 소과담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희귀한 '노란 썬라이즈', '드림 망고' 등 다채로운 중소형 수박이 출품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또한 수박을 예술작품처럼 표현한 '수박 카빙(조각공예)'과 수박 탑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공간도 마련돼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전시회와 연계해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 조성된 '아담한 컬러 수박 터널'이 큰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머리 위에 수박이 주렁주렁 매달린 이색적인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추억을 카메라에 담았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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